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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항상하는 출판단지의 애착카페
플링키가 사람이 많아서
새로운 곳으로 왔다.

여기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오지 못했었는데
요번에 방문해보았다 ㅎ

 

라플란드 앞에 주차는
생각보다 치열하지 않았다.

한때 대형카페들이 무자비하게
생겼는데 여기도 그때 만들어진거 같다.
지금도인가?!

샤브샤브를 하는 건 처음알았다.
이층은 이제 샤브샤브를 한다고 한다.

밥을 먹고싶었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라
패스 ㅠㅎ

안에 장식등 디자인이 먼가 유럽의
오래된 벽돌건물집에 온 느낌?

근데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고 조용하고
ㅎㅎ

베이커리는 이렇다 ㅎ
요새 빵값 ㅠ 너무 비싸 ㅠ
여기도 뭐 다른 곳과 비슷한 수준이었다ㅠ

 

커피값은 조금 가격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맛은 있었다.

살짝 산미를 좋아하시면 스페셜로
아니면 시그니쳐로 주문하시면 된다;)
사실 궁금해서 물어봄 ㅎ

빵은 저녁이라 많이 나갔었다 ㅎㅎ
파주에는 이런 대형카페들이 많던데

누가 다 저빵과 많은 커피들을 소비하는가 ㅎ

주관적인 평점 : 6 / 10 ( 그냥 조용한 대형카페)
엄청 시끄럽고 공부족이 많고 이런 건 아니었다.
그래서 뭔가 다들 밥한끼하거
아님 쇼핑을 하고 스몰토크하는 여유가
카페의 전체에서 느껴졌다

근처에서 밥한끼하거
조용히 오면 좋을 거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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