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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매번 시켜먹는데
너무 맛있고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며
시켜먹으라던 파스타를 드디어 시켜봤다.
생각보다 봉지의 부피가 작아서...
실망스러웠다.
원래 배달하면 치킨 피자는 부피도 크고 푸짐해보였는데.ㅎ
파스타는 처음이라..ㅎㅎ
기본 하우스 샐러드
위에 치즈와 드레싱이 왜이렇게 맛있지..
사실 샐러드 기대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소스는 오리엔탈 소스였던거 같아요.ㅎㅎㅎ
친구추천은 봉골레 였는데
저는 베이컨 크림 파스타 에 면추가 해서~
맵기는 안맵게~
면추가하니깐 진짜 많았음.
꼭 면추가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1000원이거든요.
주관적인 총평 : 7/10
가격도 양도 매우 만족함.
다음에도 또 이렇게 시켜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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