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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ㅏㅏㅏ 
여기가 진짜 유명한 낙지집인지 몰랐다. 
티비도 많이 나왔고 유명 연예인도 많이 오고 했다던데..
글쎄? 처음 들었는데요..ㅎ

사실 주 메인 거리에 있는 게 아니라
그리고 뒷편에 있어서ㅓ 잘 몰랐어요. 
근데 뒤에서 보니깐 엄청 크게 되어있었네요..ㅎㅎ

저희가 시킨 메뉴는 세트메뉴여서 
낙지볶음이랑, 계란말이, 감자탕을 주문했다.ㅎ
사실 메뉴랑 가격도 소개하고 싶었는데
본부장님이 시킨대로? 그냥 토달지 않고 조용히
가격을 보지 않고 주문했다.ㅎ

 

 특별한 단무지에 콩나물얹고 낙지하나 딱넣어서
함입하면 상콤하고 매콤하고 쫄깃하고
탱글탱글.

계란말이는 뭐 그냥 그냥.
맛있단 분도 있다.
계란찜대신 말이가 나오는 것 같다.
매움을 좀 잡아주는?!ㅎ

오 감자탕.
생각보다 맛나다.
그냥 사이드로 좋닼

파전에도 낙지가 들어가있고
파전은 계란 맛이 많이 나고
경상도식 부침개 같닼ㅋ

산낙지의 경우 생각보다 음...
그냥 인기 없는 메뉴였던 거 같다. 
그래서 제가 마무리했어요 ;)
개꿀.~
 
주관적인 총평 :  6/10
맵기조절도 되고 탱글탱글한게
맛나다 ㅎㅎ
감자탕도 맛나다.
단무지도 특별한게 맛있다.
가끔 매운게 땡기고 낙지를 좋아한다?
그럼 생각날 듯
근데 막 웨이팅하고 먹는 건 안될 거 같고
(but 웨이팅 없음)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닌거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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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먹으까 고민고민하다가
우연히 본 김피탕...
대학생때 정말 많이 시켜먹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워서 시켜봤다. 
근데 내가 생각하던 비주얼이랑 달라서 
고민했지만 주문 ㄱㄱㄱㄱㄱ

두구두구두구 비주얼~~~
곧 오픈~~~

사이드로 미니고구마치즈볼을 주문했다. 
20개에 3500원 이었다. 
매우 저렴해서 사이드로 먹기 좋은 거 같다. ㅎ

어렸을 때 먹던 비주얼이랑 다르게 
아래 또띠아? 뭐 이런 게 있네...
근데 이건 사이즈에 따라 있고 없고 하다고 한다. 
저는 2명이서 먹는거라 대를 주문했다. ㅎ

탕수육하나 집고,
김치, 치즈올려서 
먹으면 앜 너무 맛있음.

막 버무리다 보니 치즈가 안보이네...
치즈를 좀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 거 같다. 
원래 눅눅한 탕수육에 볶음김치에 치즈쫙해서 먹으면
진짜 최고인데....
치즈가 조금 아쉬움.....
그리고 밑에 깔린 것도 조금 뭐 기름져서... ㅎㅎ
 
주관적인 총평 : 6/10
사실 비주얼은 좀 뭐지? 조합뭐지?
식욕이 떨어지긴하는데 
처음먹어도 좀 거부감 있을 수 있는데
먹다보면 나 김피탕 좋아했네 할수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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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의 집들이를 마치고 
저녁에 칼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친척동생이 주변지인들, 현지로컬들의 추천을 받아 
백청우 칼국수로 가게 되었다.~

사실 차를 주차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공영주차장이 있긴한데 저녁에는 어려울 수 있다고 하셨고 
앞에 길에 주차하라하셨는데 그것도 조금 힘들었다. 
 

만두가 유명한가 만두 포장판매까지 있었다. 
하지만 그냥 해물칼국수만.ㅎㅎ

처음에 보리밥도 주시는데 
역시 칼국수에는 열무,콩나물 넣고
고추장 뿌리고 참기름 두르고.
쓱쓱 비벼서 한입하면 앜 식감도 좋고 너무 맛있음.
 

해물칼국수에 야채와 굴,새우, 홍합, 미더덕.
여러개가 있는데 다 발라서 나와서 
먹기 편하다. ㅎ

사실 4인분 시켰는데....
면사리까지 추가했다. 
만두사리를 추가하까 했는데...
면 왜케 맛있지?ㅎㅎㅎㅎ
 
 
주관적인 총평 : 6/10 
국물에 간이 너무 잘 되어서
진짜 너무 맛있었다. 
김치도 맛있고 ...
또 주변에 올 일이 있다면 먹을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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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매번 시켜먹는데 

너무 맛있고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며

시켜먹으라던 파스타를 드디어 시켜봤다. 

생각보다 봉지의 부피가 작아서...

실망스러웠다. 

원래 배달하면 치킨 피자는 부피도 크고 푸짐해보였는데.ㅎ

파스타는 처음이라..ㅎㅎ

기본 하우스 샐러드

위에 치즈와 드레싱이 왜이렇게 맛있지..

사실 샐러드 기대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소스는 오리엔탈 소스였던거 같아요.ㅎㅎㅎ

친구추천은 봉골레 였는데

저는 베이컨 크림 파스타 에 면추가 해서~

맵기는 안맵게~

면추가하니깐 진짜 많았음. 

꼭 면추가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1000원이거든요

 

주관적인 총평 : 7/10 

가격도 양도 매우 만족함. 

다음에도 또 이렇게 시켜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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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께서 남대문 호떡은 진짜 남다르다고 
꼭 먹어봐야한다고...
퇴근하고 가면 문을 닫으니깐
빨리 끝나는 날 가야한다해서 갔다왔다. 

명수옹 할명수에 나온
호떡 ;)
야채호떡은 군만두에 야채가 들어있다는!!
야채호떡이 너무 맛있다는 ㅎ

평일 낮시간임에도 사람들 왜 줄 서 있지?ㅎ
저는 씨앗호떡을 먹고 싶었는데 
김치잡채호떡, 잡채호떡중 먹어보라고 하셔서
김치잡채호떡을 먹었다. ㅎ
사실 김치잡채호떡을 강요하셨다. ㅎ
김치잡채호떡 : 3000원.
잡채호떡 : 2500원
꿀호떡 : 2000원
계좌이체 가능.~

엥 생각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그냥 기름에 푹 담궈서 튀겨지고 있었다. 

잡채도 있었고 볶음김치도 있었고.
그냥 식감은 바삭하지만 안은 쫄깃한>?!
사실 기억이 남지 않는다..
 
주관적인 총평 : 5/10 
차장님이 기대감을 올려서 그랬나?
메뉴가 그랬나? 그냥 그랬음..
다른 호떡은 맛있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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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일산 의 주민이었던 
나로써 닭칼국수와 샤브샤브 칼국수는
매우 높은 기준점이 있다. ㅎ
나름 자부심.ㅎ
등촌칼국수, 일산칼국수를 나의 자부심.ㅎ

이층에 새롭게 생겨서 도전.!!
사실 처음 먹어보는 것이기에 잘 몰랐다. 
어떻게 주문해야하는 지 
시켜면 칼국수도 함께 나오는지... 
 

그래서 닭한마리 3인분을 주문하였다. 
3명이라 3인분을 주문하였는데 
이건 칼국수와 밥은 별도라고 생각하셔야한다.

밑반찬은 일단 이렇게 나오고 
셀프로 리필이 가능한 곳이 있었다. 

리필코스에는 소스와 야채, 김치 등이 있었다. 

리필코너에 미나리와 부추도 비치되어있으니 
함께 넣어서 끓여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등촌칼국수의 샤브샤브 같은 느낌으로 처음에 먹기 좋다. 
 

먼저 떡이 익어서 떡을 먹는데 
떡이 진짜 탱글탱글한게
부산의 물떡의 느낌이 나서 너무 맛있었다. 
양배추소스를 함께 먹으면 진짜 꿀맛.
아마 양배추소스가 이가게의 킥인 것 같다. 

 

닭은 다 먹고 나서 우리는 칼국수 사리와 떡사리를 추가함.
모두가 배부르다 배부르다하면서 
떡사리, 칼국수는 포기하지않았다.ㅎ
 
아차차ㅏㅏ
저희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려면 한시간은 촉박할거같은 느낌?ㅎ 
한뚝배기씩 파는 메뉴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먹는 것 같았다. 
 
 
주관적인 총평 : 7/10
뜨듯한 겨울에 이런 건 어떨까?
일산칼국수를 보유한 일산주민이 인정.!
닭칼국수 맛있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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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게 이차로 먹고 싶어서 
맥주한잔 저렴하게 먹을 만한 곳을 찾다.
3,900원 맥주를 봐서 
들어갔다. 
분위기는 동해에 있는 서퍼 샵같은 느낌이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 바다로 나가  
서핑을 할 것 같은 분위기인가..
뭔가 느낌이 또 있긴하다ㅏ...ㅎㅎ

모든포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다 맛있었다. 
사실 머가 먼지는 모르겠지만.
단 하나도 맛없는 게 없었다. 
진짜 괜찮아서 금방 먹어버렸다. ㅎ

맥주가 3,900원이라 했는데 
얼음맥주라해서 1000원 더 받고
얼음잔에 주는게 있다...

저는 술을 잘 못하니 서프샷?
이런걸 시켰는데 2,900원이었고 
파워에이드에 홍초를 넣은 느낌이었다. 
이게 술이 들어 갔는지
안들어 갔는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모를정도였던거같다. 
아 사우나에서 마시는 오미자같았다.
 
주관적인 총평 : 6/10 
간단하게 먹기 좋았던 것 같다. 
딱 여기까지 ...
다른 걸 안먹어봐서
다음에 또 올래?하면 또 와서
다른메뉴를 도전해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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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비주얼.
쿠팡이츠를 매변 보다가. 
피자 카테고리에서 자꾸 치킨피자가 걸려서 
으아아ㅏㅏㅏ 이게 뭐냐.ㅎ
혼종이다 했는데. ㅎ
그냥 피자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싶어 
시켜봤다. ㅎ

맘스터치는 역시 떡강정까지 함께 시켜야하는 거같은데.ㅎㅎ
오늘의 메뉴. ㅎ

싸이피자의 경우 씬피자로써
위에 치킨 토핑들이 있었다. 
그리고 체다치즈소스가 뿌려져있는 게 
특징이다. 
맘스터치의 햄버로 비유하면
체다치즈소스가 듬뿍들어간 행버거같은 ?!
 

치킨이 조금 무겁고 먹기 불편하니깐. 
깔끔하게 먹기는 불편한 것 같다 .ㅎ
음 생각해보니깐 스낵랩같은 느낌에
체다치즈소스 막 넣고 양상추대신 모짜렐라를 녹여놓은 것 같다. 
 

달콤한 떡강정. 
역시 맛남.
 
주관적인 총평 : 5/10
치킨은 치킨대로 피자는 피자대로...
너무 먹고싶다 하면 버거로 ...
그냥 또 안시켜먹을 것 같긴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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