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집에 갈때면
가끔 방문하는 카레국밥.
처음에는 카레국밥? 엥? 이상해~
근데 먹다보면 음 뭐지 .ㅎㅎㅎ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카레는
되직하게 밥에 비벼먹게 되어 있어야 하는데
국밥이라고?! 너무 국이면 너무 묽은 거 아냐?!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묽으면 맛이 맹맹하냐
또 그런건 아닌거 같다.
맛있어요. 맛있어. 묘하게 맛있어.
또 점심에 웨이팅도 있다.



주관적인 총평점 : 6/10(카페국밥에 섞어로 부탁드려요~ )
가끔씩 카레도 먹고 싶고 그 돼지의 내장도 먹고 싶다?
그러면 바로 여기지~~ ㅎ
가끔 일이 늦게 끝나면 저녁을 먹고 집에 가기 좋았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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